라이팅 북을 아시나요?
책 한 켠에 글귀를 적을 수 있게 되어있는 책이에요!
얼마전 김용택 시인님이 한 번 쯤 써보고 싶은 시 를 모아모아놓은
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가 출간되었는데요!
한쪽에는 좋은 시가 한 쪽에는 여백이 마련되어 있어
캘리그라피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!
캘리그라피 하다보면 어느순간 글귀가 동나는 느낌이 날 떄가 있는데
이 책이 있으면 그런 걱정은 사라질 것 같네요!